유영상 SK텔레콤 사장(왼쪽)과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이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3'의 삼성전자 부스에서 야간촬영 기능 '나이토그래피' 체험존에서 '갤럭시S23'으로 셀피를 찍고 있다./정문경 기자
"갤럭시S23은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이다."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3'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이같이 밝혔다. 이날 유 사장은 SK텔레콤 부스를 둘러본 이후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와 함께 오전 9시부터 약 25분간 삼성전자 부스를 돌았다.
이날 노 사장과 유 대표는 가장 먼저 '갤럭시' 스마트폰의 재활용 소재 확대 전략을 듣고 지난 17일 출시된 신작 '갤럭시S23' 카메라 성능을 체험하는 부스 투어를 진행했다. 야간촬영 기능 '나이토그래피' 체험존에서는 노 사장과 유 대표가 '갤럭시S23'으로 셀피를 찍기도 했다. 또 갤럭시 생태계 연결성을 체험하면서 관심을 보였다.
유 사장은 셀피를 보고 "되게 선명하다", "잘 찍었다"며 호평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갤럭시S23 화소 다음은 어디이냐. 10억 화소이냐"며 "다른 기업은 이런 것이 있냐"고 묻자, 노 사장은 "다른 데는 없다"며 "단순히 화소만 높인 경우가 여러가지 최적화가 안돼 있다"고 말했다.
KakaoTalk_20230227_213514118_19
0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왼쪽)이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3'의 삼성전자 부스에서 '갤럭시S23'으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정문경 기자
부스 투어 이후 유 사장은 기자들과 만나 "갤럭시S23는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며 "CPU, 카메라 등 모든 면에서 그렇게 생각한다. 연결성 강화된 부분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삼성이 (연결성) 부분은 약점이었는데 최근에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며 "리싸이클링 지속적으로 강조하면서,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도 강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언급했다.
노 사장은 지난해 MWC에서 협의한 메타버스 확장현실(XR) 기기 협력에 대해 "XR 디바이스와 관련해 현재 선행기술 개발 중"이라며 "확실히 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시점에 공개하려 한다. 시기는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KakaoTalk_20230227_213514118_12
0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왼쪽)과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이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3'의 삼성전자 부스를 돌고 있다./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