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MWC 2023] “다음에는 금성까지 찍어보자” 한종희 부회장, 갤럭시 ‘초격차’ 주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28010016188

글자크기

닫기

정문경 기자

승인 : 2023. 02. 28. 18: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KakaoTalk_20230228_180645372_08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부회장)이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3'의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했다./정문경 기자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에게 이번에는 달을 잘 찍었으니, 다음엔 금성을 가까이서 찍어보라고 주문했다."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부회장)이 28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3' 삼성전자 부스에서 갤럭시S23 울트라의 2억 화소 카메라를 체험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한 부회장은 오전 9시부터 약 20분간 삼성전자 부스를 돌았다. '서울의 밤'을 모티브로 한 스튜디오에서 '나이도 그래픽' 기능을 체험한 뒤 감탄하며 "누가 아이디어를 냈나"라고 물었다.

KakaoTalk_20230228_180645372_18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부회장)이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3'의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했다./정문경 기자
이후 기자들과 만나 중국 기업이 두드러지는데, 관심 있게 둘러본 곳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경쟁 심해져야 실력도 올라가고 또 우리 명성이 올라가는 것 아니겠느냐"고 답했다.

또 갤럭시 보안 프로그램인 '녹스(Knox)' 부스를 둘러보더니 "(부스에) 녹스 글자가 작아서 좀 아쉽다"고 의견을 냈다.

한 부회장은 전날 독일을 방문해 로베르트 하베크 독일 부총리 겸 경제·기후보호부 장관을 접견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협력을 요청했다. 이후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에 방문했다. 이 곳에서 글로벌 통신사 등 여러 협력 업체들과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정문경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