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미인으로 유명한 중국의 B급 스타 장위치(張雨綺·36)가 최근 또 다시 얼굴에 손을 대지 않았느냐는 소문에 휩싸이고 있다. 과거의 행적으로 볼때 전혀 근거 없는 소문은 아니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clip20230228181905
0
수년 전 서울을 방문, 송혜교처럼 성형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장위치. 최근에도 성형설에 시달리고 있다./제공=장위치 SNS.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인 '아름다운 전투'를 촬영하기 위해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예능에 모습을 많이 비추던 평소 행보로 볼때 이상할 것은 없다고 해야 한다.
그러나 최근 야심한 새벽 시간에 숙소 인근의 병원을 찾은 것은 조금 정상은 아니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의 일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그녀가 비밀리에 성형을 하려고 해당 병원을 찾았다는 소문이 바로 퍼진 것도 바로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나중에는 일부 언론까지 이에 대해 보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자 그녀는 "갑자기 급성 두드러기가 생겼다. 그래서 바로 응급실을 찾았다"면서 성형설을 즉각 부인했다. 하기야 이후 그녀가 바로 대중에 모습을 보인 사실을 감안하면 성형을 했다고 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얼굴 공사가 몇 시간이면 되는 간단한 것일 경우 얘기는 또 다시 달라진다. 진짜 조금 손을 봤을 수도 있는 것이다. 중독이라는 말까지 듣고 있는 그녀의 성형에 대한 지독한 애정과 집착을 감안하면 충분히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