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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대전시에 따르면 공모 대상은 데이터 기반의 혁신기술·제품에 대한 실증을 통해 성능·효과성 등을 검증하고 사업화를 희망하는 대전 소재 혁신기업이다.
기업이 주체가 돼 자치구·공공기관 등 수요처와 컨소시엄을 구성·참여하거나 기업 단독 또는 타 기업과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2~3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2~3억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기술·제품 고도화, 성능검증, 마케팅 자문·수요기업 매칭 등 필요로 하는 분야를 맞춤형으로 지원받게 된다.
오는 30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신청받고 4월 중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기업은 대전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11월 말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선희 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혁신기술 및 제품 사업화를 꿈꾸는 지역기업들이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시장에 안착하는 데 도움을 받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의 혁신기술 기업이 성장하고 시민들이 삶 속에서 체감하는 혁신 서비스를 창출·확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