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유니버설디자인 확산 정책으로 '약자 동행, 서울시'로 거듭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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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UD 국제 디자인 어워드는 성별, 연령, 장애유무 등에 관계 없이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활동을 수행한 개인,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시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금상을 수상해 유니버설디자인 관련 선도적 정책 추진 주체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2014년 코레일이 '도시철도역사 유니버설디자인 개선기술'로 교통 부문 은상을 수상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수상작인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지침'은 시와 산하 공공기관에서 보도, 공원, 건축물 조성 시 의무 적용해야 하는 지침서다. 기존 방대한 분량의 문헌 형태(pdf, 책자) 지침을 분야별로 도식화하고 PC, 모바일 기기 사용환경에 최적화해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유형의 사용자를 위해 청각·시각·인지·언어 등 정보 접근의 제약을 최소화하여 웹접근성을 높였다.
분야별 이해를 돕기 위한 기본 삽화에 IT 기술을 활용한 영상물, 이미지 사례 등의 부가 정보를 추가 수록할 수 있게 했고 관련 법령 등 개정 시 신속한 현행화가 가능하도록 했다.
최인규 디자인정책관은 "이번 IAUD 어워드 수상은 유니버설디자인 확산을 위한 시의 정책과 성과에 대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지속적인 유니버설디자인 관련 정책을 추진해 약자와 동행하는 유니버설디자인 도시 서울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