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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카카오브레인에 따르면 이 회사 김광섭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전날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기업 설명회에서 "코GPT는 한국어를 사전적, 문맥적으로 이해해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를 보여주는 초거대 AI 언어모델"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브레인이 2021년 공개한 코GPT 기존 모델은 오픈AI의 GPT-3을 기반으로 했는데, 이번엔 한층 발전한 모델인 GPT-3.5를 적용한다. 챗GPT가 활용하는 것과 같은 버전이다.
카카오브레인은 이를 바탕으로 이르면 올해 3분기 내 챗GPT에 대응한 AI 챗봇 서비스 '코챗GPT'도 출시할 계획이다.
카카오브레인은 아울러 이미지와 헬스케어 AI 분야 연구·개발에도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