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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에 선정돼 성공적으로 시행한 데 이어 이번 통합지원 시범사업에도 연속 선정으로 모범적인 어르신들의 돌봄 체계 구축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시범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노인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돌봄 관련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내년 7월부터 2025년까지 3년간 통합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75세 이상 노인 중 장기요양등급 재가급여자, 일시 의료·돌봄수요군, 급성기·요양병원 퇴원환자 등 500명이다.
사업은 방문의료서비스 확충과 의료·돌봄 등의 서비스를 지원해 요양병원 입소 지연, 재입원 방지 등으로 사회적비용을 절감하고 대상자들이 살던 지역에서의 존엄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읍면동 통합지원창구에서는 대상자를 접수·발굴하고 노인복지과 통합돌봄팀은 지역케어회의를 통해 대상자별 재택의료, 의료돌봄, 건강관리, 주거지원, 외출동행, 영양지원 등 30여 개의 다양한 서비스를 총괄할 예정이다.
이미화 시 노인복지과장은 "선도사업을 추진해 온 축적된 경험과 서비스 제공기반으로 대상자별 다양한 돌봄 욕구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천안형 노인 의료돌봄 모형을 구축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