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천안시, 복지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06010002260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3. 06. 11: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국도비 15억 확보
노인복지과(통합 의료-돌봄 서비스)2
천안형 통합돌봄 서비스 한의진료를 제공하는 의료진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진료를 하고 있다. /제공=천안시
충남 천안시가 보건복지부의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도비 15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시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에 선정돼 성공적으로 시행한 데 이어 이번 통합지원 시범사업에도 연속 선정으로 모범적인 어르신들의 돌봄 체계 구축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시범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노인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돌봄 관련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내년 7월부터 2025년까지 3년간 통합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75세 이상 노인 중 장기요양등급 재가급여자, 일시 의료·돌봄수요군, 급성기·요양병원 퇴원환자 등 500명이다.

사업은 방문의료서비스 확충과 의료·돌봄 등의 서비스를 지원해 요양병원 입소 지연, 재입원 방지 등으로 사회적비용을 절감하고 대상자들이 살던 지역에서의 존엄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읍면동 통합지원창구에서는 대상자를 접수·발굴하고 노인복지과 통합돌봄팀은 지역케어회의를 통해 대상자별 재택의료, 의료돌봄, 건강관리, 주거지원, 외출동행, 영양지원 등 30여 개의 다양한 서비스를 총괄할 예정이다.

이미화 시 노인복지과장은 "선도사업을 추진해 온 축적된 경험과 서비스 제공기반으로 대상자별 다양한 돌봄 욕구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천안형 노인 의료돌봄 모형을 구축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