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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는 철도운영자가 자발적으로 안전 최우선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경영진부터 현장 종사자까지 철도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철도사고·장애 △안전투자 △안전관리(안전성숙도·정기검사) △정책협조 등 4개 항목에 대해 평가한다.
공단은 22개 철도운영기관 및 철도시설관리기관 경영진들과 직접 면담을 진행해 철도 사고·장애 예방, 안전 수준 향상 등 현안에 대해서도 추가적으로 논의한다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는 오는 31일까지 시행되며, 결과에 따라 A등급 기관은 국토부에서 '철도안전관리 우수운영자'로 지정한다. 하위 등급을 받은 기관에는 공단에서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해 철도안전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예정이다.
권용복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철도운영자의 안전수준 향상을 통해 사고·장애를 예방하고 국민이 철도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