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KT 차기 대표 후보 심사 앞두고 사외이사 벤자민 홍 사의 표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06010002647

글자크기

닫기

정문경 기자

승인 : 2023. 03. 06. 16: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KT 광화문 사옥으로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KT 광화문 사옥으로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다./연합뉴스
KT가 차기 대표이사 선임을 두고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벤자민 홍 사외이사가 사의를 표명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사외이사인 벤자민 홍 이사는 최근 KT 이사회에 사의를 표했다. 그는 지난해 3월 사외이사로 선임됐으며 임기는 2025년 정기 주주총회 때까지였다. 이로써 9명이었던 KT 이사회 구성원은 8명(사내이사 2명·사외이사 6명)으로 줄어든다.

홍 이사가 사퇴하며 KT 대표 선임 절차에도 차질이 생길 것이라는 관측이 이어진다. KT는 7일 최종 대표 후보를 결정하고 3월 말 주총을 통해 선임할 계획이었다. 7일 차기 대표이사 후보 심사 대상자 4인을 심사할 면접관도 기존 7명에서 6명으로 줄어든다. 면접은 KT 이사회 내 대표이사후보심사위원회에서 진행하는데, 이 위원회에는 사내이사 1인과 사외이사 전원이 참여한다. 그러나 사내이사인 구현모 대표와 후보 심사 대상자인 윤경림 KT 그룹 트랜스포메이션 부문장은 심사 면접관으로 제외된다.

일각에서는 대표 후보 4인이 내부 인사 뿐이라는 정치권의 비판이 이어지며 선임 절차가 더욱 연기될 수 있다는 시나리오도 나온다.
정문경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