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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이사가 사퇴하며 KT 대표 선임 절차에도 차질이 생길 것이라는 관측이 이어진다. KT는 7일 최종 대표 후보를 결정하고 3월 말 주총을 통해 선임할 계획이었다. 7일 차기 대표이사 후보 심사 대상자 4인을 심사할 면접관도 기존 7명에서 6명으로 줄어든다. 면접은 KT 이사회 내 대표이사후보심사위원회에서 진행하는데, 이 위원회에는 사내이사 1인과 사외이사 전원이 참여한다. 그러나 사내이사인 구현모 대표와 후보 심사 대상자인 윤경림 KT 그룹 트랜스포메이션 부문장은 심사 면접관으로 제외된다.
일각에서는 대표 후보 4인이 내부 인사 뿐이라는 정치권의 비판이 이어지며 선임 절차가 더욱 연기될 수 있다는 시나리오도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