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CU, 대동여주도와 전국 소규모 양조장 알리기 프로젝트 전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07010002940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3. 07. 09: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주류 전문가 엄선 전통주 3종, 과실주 1종 판매
CU X 대동여주도 소규모 양조장 알리기 프로젝트_1
대동여주도의 김다슬 소믈리에(2021년 국가대표 전통주 소믈리에 경기 대회 우승자)가 소규모 양조장에서 생산된 4종의 술을 소개하고 있다./제공=CU
편의점 CU가 전통주 콘텐츠·유통 플랫폼인 '대동여주도'와 손잡고 전국 소규모 양조장에서 생산된 우수 상품들을 소개하는 대표 판매처로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대동여주도는 국내 양조장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하며 우리 술을 알리는데 앞장서는 곳이다. 매주 전통주 전문가가 직접 평가하는 '한국술 테이스팅 리포트'를 발표해 소비자들에게 상품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CU와 대동여주도는 인지도는 낮지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소규모 양조장의 대표 상품들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전통주 소비 활성화와 산업 발전을 돕기 위해 전통주 알리기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대동여주도가 발굴한 우수한 상품을 CU의 유통망을 통해 고객에게 소개하고 양조장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소개하는 상품들은 대동여주도 소속 전통주 소믈리에를 비롯한 주류 전문가들이 엄선한 것으로 모두 서울, 대전, 충남 등에 위치한 소규모 양조장에서 개발됐으며, 자체 평가에서 맛과 향에 있어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전통주 3종과 과실주 1종 등 4종으로 구성됐다.

해당 상품들은 CU의 주류특화 점포에서 만날 수 있다.

CU는 대동여주도와 지속적으로 협업을 이어가는 한편 주류특화 점포를 통해 소규모 양조장의 상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BGF리테일 주류TF 박형규 MD는 "예년보다 전통주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지만 주요 판매처에 소개되는 상품들은 한정적이라는 점을 고려해 전통주의 다양성 보존과 소규모 양조장의 발전을 돕기 위해 협업을 진행했다"며 "온·오프라인 플랫폼의 성공적인 협업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주류특화 점포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동여주도 이지민 대표는 "소규모 양조장의 전통주를 소개할 때마다 구매처에 대한 문의를 많이 받았다"며 "뛰어난 맛과 퀄리티를 갖춘 상품들이 많이 있는데 이러한 상품들을 소비자들이 접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고 CU와 손잡고 소규모 양조장의 판로 개척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