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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 창녕군수는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7기 민선 4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창녕을 더욱 풍요롭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창녕군민 5000만원, 군 예산 1조원 시대를 달성하기 위해 보궐선거에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민선7기 4년간 97.8%라는 사실상 100%에 가까운 공약이행율로 군민과 한 약속을 지켰다면서 △군예산 6000억 확보 △대합산업단지 철로망 반영 △우포늪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으로 창녕 미래발전의 토대 마련 △창녕의 마늘과 양파를 활용한 갈릴버거·갈릴치즈볼·CU창녕양파 간편식 시리즈 출시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 했고, 행안부 등 중앙정부로부터 최우수 평가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으며 군민들로 85% 지지를 받았다고 자신의 업적을 소개했다.
그는 창녕을 회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50년 미래먹거리 발굴로 군민소득 5천만원, 군예산 2조원인 5·1 창녕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창녕발전을 위한 방안으로는 △농업 6차 산업과 스마트 팜 산업육성 △대경권-동남권 광역교통망의 중심 △관광자원과 우수농산물을 활용한 휠링과 치유의 관광중심도시 △어르신들을 위한 스위스형 방문 돌봄 서비스인 슈피텍스(Spitex)도입 △부곡지역 유·청소년스포츠 전지훈련장 운영 등 군민 휴양문화관광단지를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진행중인 공직선거법위반 혐의에 대한 구형과 관련해서는 억울하지만 판사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는 소견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