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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사회는 7일 오후 차기 CEO 후보자 4명에 대한 면접을 진행하고, 윤 사장을 차기 대표 후보로 낙점했다.
면접에는 윤 후보자 외에 신수정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 임헌문 전 매스총괄(사장), 박윤영 전 기업부문장(사장)이 참여했다.
이사회는 각 후보자의 15분 프리젠테이션과 45분 Q&A를 진행했다.
1963년 생인 윤 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KT 미래사업융합추진실장과 글로벌사업 부문장을 지냈다.
윤 사장은 이달 말 예정된 정기 주주 총회에서 차기 대표로 선임하는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