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GU+ 제작 ‘아워게임 LG트윈스’ 티빙 공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08010003960

글자크기

닫기

정문경 기자

승인 : 2023. 03. 08. 11:1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0309 LG유플러스가 제작한 아워게임 티빙서 본다
'아워게임 LG트윈스'의 스틸 컷./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자사 콘텐츠 제작 전담 조직인 'STUDIO X+U'가 제작한 티빙 오리지널 '아워게임 LG트윈스'가 이달 30일 첫 공개된다고 8일 밝혔다.

아워게임 LG트윈스는 LG트윈스의 '22년 시즌을 기록한 스포츠 다큐멘터리다. 28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린 LG트윈스의 리얼한 1년이 공개된다.

LG유플러스는 제작을 위해 지난 1년간 LG트윈스를 밀착 취재했다. 한 구단의 시즌 전체를 담는 대규모 프로젝트인 만큼 100여 명 이상의 전문 인력이 투입되어 총 144개 경기, 약 2500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촬영 분량만 1.2 페타바이트로, 이는 4K(UHD)급 영화 1만3200편에 달하는 역대급 규모다.

콘텐츠 제작에는 스포츠 다큐멘터리라는 장르적 특성에 맞춰 다양한 촬영 장비가 동원됐다. 필드에는 초고화질 시네마 카메라를, 덕아웃에는 리모트 로보캠을 설치해 중계화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코치진과 선수들의 대화를 리얼하게 담았다. 초고화질 시네마 캠부터 매트릭스 캠, 고프로 등 5개 이상의 카메라를 투입해 선수들의 작은 동작부터 경기장 뒷 편 작전 회의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LG트윈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LG트윈스의 오랜 '찐팬'으로 알려진 배우 하정우가 스토리텔러(나레이션)를 맡은 것도 특징이다. 예능과 리얼리티를 넘나드는 구성에 전직 야구 선수의 자문까지 더해졌다. 총 8부작으로 구성됐다.

LG유플러스는'STUDIO X+U'를 중심으로 콘텐츠 IP를 확보하면서 플랫폼 시장에서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영향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목표다.

이상진 LG유플러스 콘텐츠IP사업담당 상무는 "LG트윈스의 생생한 1년을 기록한 티빙 오리지널 '아워게임 LG트윈스'에 많은 제작 역량을 쏟았다"며 "추후 아워게임의 IP를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문경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