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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기온이 올라가면서 땅속 수분이 녹아 발생할 수 있는 균열이나 낙석 등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굴토 및 대형 공사자 7곳 △공동주택 44곳 △급경사지 25곳 △산사태 취약지역 11곳 △재난취약시설 269곳 △도로시설물 57곳 등 총 429곳을 선정해 시설물 유형과 특성에 맞는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부서별 자체 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안전점검표를 활용해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합동점검반도 구성한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시에는 신속한 보수 및 보강과 사용 금지, 철거 등의 긴급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점검기간 굴토 공사장 2곳에서는 안전어사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재난 없고 안전한 중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