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개관 행사로 하이서울패션쇼 및 DDF 패션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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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침체된 동대문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판매부터 라이브 방송, 패션쇼 개최까지 가능한 복합지원시설을 마련한다고 8일 밝혔다.
시설은 기존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중구 마장로 22 DDP패션몰)를 새롭게 구성했다. 패션쇼, 반짝매장(팝업스토어) 등이 동시 개최 가능한 개방형 통합공간과 실시간 방송판매(라이브커머스) 등을 운영할 수 있는 스튜디오, 6~20인 규모의 회의실 등 새로운 기능을 갖췄다.
시는 시설이 오픈함에 따라 시설개관을 알리기 위해 15~18일까지 하이서울패션쇼와 DDF패션쇼도 마련했다.
하이서울패션쇼는 하이서울쇼룸 입점 디자이너브랜드 14개사가 참여해 15~17일까지 진행하며, DDF패션쇼는 자체 디자인 능력 보유 등 경쟁력이 우수한 동대문 패션시장 소공인 약 20개 업체가 참여해 18일 개최한다.
송호재 경제일자리기획관은 "이곳이 동대문 패션상권 활성화의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판로개척 지원, 소공인 교육 등을 통해 동대문 패션상권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