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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벨기에 겐트대학교와 상호협력 구축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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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3. 03. 0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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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농업 스마트팜 분야 연구와 정보 교류
20230308-밀양시, 겐트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1)
8일 밀양시와 벨기에 오스트플란데렌주 겐트시에 위치한 겐트대학교가 상호협력 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미케 반 헤레버헤 켄트대학교 부총장, 릭 반 데 왈레 겐트대학교 총장, 박일호 밀양시장)
경남 밀양시는 벨기에 오스트플란데렌주 겐트시에 위치한 겐트대학교에서 8일 박일호 밀양시장, 릭 반 데 왈레 겐트대학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 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밀양시와 겐트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 캠퍼스(Global Campus) 간 미래농업인 스마트팜 분야의 연구협력과 정보교류를 통한 농업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일호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우수한 인적자원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미래 농·축산업 등 공통 관심분야에서 관련 정보의 공유와 자문을 통한 연구 및 사업화를 위해 상호 간 협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겐트대학교와의 협약으로 스마트 6차 농업수도로 나아가고 있는 밀양시의 농업구조 혁신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스마트팜 사업을 협업 추진해 지속성장 미래농업으로 발달시키겠다"고 말했다.
20230308-밀양시, 겐트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2)
지난 8일 벨기에 오스트플란데렌주 겐트시에 위치한 겐트대학교에서 밀양시·켄트대학교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한 후 양측 관계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한편 겐트대학교는 1817년 벨기에 겐트시에 설립된 유럽 명문 종합대학이자 연구기관으로 세계적 수준의 생명공학과 농업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는 2014년 9월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를 개교했으며, 분자생명·식품·환경공학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력과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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