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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 5만원대 5G 중간요금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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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경 기자

승인 : 2023. 03. 0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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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이 알뜰폰 업계 첫 31GB 구간 5G 중간요금제를 출시했다./제공=LG헬로비전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이 월 5만원 대에 31GB 데이터를 제공하는 '5G 중간요금제 31GB(5만8300원)'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요금제는 5G 중간요금제 31GB(월 5만8300원)다. 음성·문자 무제한에 데이터 31GB를 제공, 데이터 기본제공량 소진 시에는 1Mbps 속도로 제한 없이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요금제는 5G단말과 결합해 이용하는 단말 요금제로, 헬로모바일에서 판매하는 32종의 5G 단말과 가입 할 수 있다.

헬로모바일은 최근 재출시한 모토로라 '엣지30 5G'와의 조합을 추천했다. 엣지 30 5G를 5G 중간요금제 31GB와 이용 시 월 6만원 대로 이용이 가능하다. '모토 G82 5G'를 해당 요금제와 결합하면 최대지원금이 적용돼 기기값이 0원으로 낮아진다.

헬로모바일의 데이터·음성 무제한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 중 2030 비중은 절반 이상에 달한다.

이남정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담당은 "알뜰폰의 첫 31GB 구간 5G 중간요금제 출시를 시작으로 보다 다양한 5G 요금제를 선보여 가계통신비 인하에 기여함은 물론 5G시대 소비자 선택권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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