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천안시, 11월까지 찾아가는 복지종합상담 창구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09010004688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3. 09. 11: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무료급식소에 복지, 보건, 법률, 고용, 금융, 주거, 중독 등 원스톱 상담 제공
복지정책과(찾아가는 복지상담)1
천안시 복지분야 등 전문인력이 8일 성모의 집에서 이용자들을 상담하고 있다./제공=천안시
충남 천안시는 오는 11월까지 10회에 거쳐 찾아가는 복지종합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천안시는 지속적인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도 가족동반사망 사건 등 안타까운 사고·사건이 발생하고 있어 위기가구 발굴에 더욱 집중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나선다.

찾아가는 복지종합상담 창구는 취약계층 주 이용장소인 무료급식소에서 복지, 보건, 법률, 금융, 고용, 주거, 중독 분야 전문인력이 대면 상담으로 무료급식소 이용자들에게 원스톱 상담을 제공하게 된다.

상담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는 긴급 지원, 기초생활보장급여 등 공공자원과 각종 민간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시는 현재 1만680명의 인적안전망을 위촉해 운영 중에 있으며 모바일 신고 채널인 '파랑새 우체톡'을 운영해 위기가구 발견 시 신속히 신고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천안 살펴YOU' 모바일 앱을 개발해 1인 가구 등 고독사 취약계층을 모니터링하는 사업을 추진해 고독사 예방에도 노력하고 있다.

맹영호 시 복지정책과장은 "찾아가는 복지종합상담창구 운영을 통해 도움이 필요하지만 정보를 알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