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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호텔, 봄 맞이 ‘필 더 스프링’ 체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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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3. 03. 0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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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호텔] 숨비탐사단
/제공=제주신라호텔
제주신라호텔은 상춘객이 몰리는 봄을 맞아 레저 전문가와 함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필 더 스프링' '숨비탐사단'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필 더 스프링'은 제주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명소로 안내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가을에는 억새와 단풍을, 겨울에는 인생 사진 명소의 겨울 바다로 안내했다.

제주신라호텔의 레저 전문가들은 각 꽃 절정기에 따라 꽃과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안내한다. 3월에는 서귀포에 위치한 대왕수천예래생태공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3~5월 매주 월~금요일 오후 3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어린이 투숙객을 위한 프로그램 '숨비탐사단'은 레저 전문가와 숨비정원을 산책하며 꽃, 풀, 나무, 열매 등을 직접 관찰하는 자연 체험 프로그램이다.

제주신라호텔의 숨비정원에서는 '노란 무궁화 꽃이 피는 나무' 뜻을 가진 황근나무, 백 년에 한 번 꽃을 피워 '세기의 꽃'이라 불리는 용설란, 빼어난 향기로 '정원수의 황제'라고 불리는 금목서와 은목서 등 120여종에 달하는 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매주 월, 수, 금,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에 진행되며 7~13세 어린이들은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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