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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멸종 위기 식물 보호 프로젝트 NFT 3차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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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경 기자

승인 : 2023. 03. 0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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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멸종 위기 식물 보호 프로젝트 NFT
멸종 위기 식물 보호 프로젝트 NFT '구상나무'./제공=두나무
두나무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추진한 '멸종 위기 식물 보호 프로젝트' 관련 대체불가능토큰(NFT)의 마지막 3회차 발행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멸종 위기 식물 보호 프로젝트는 두나무의 ESG 키워드 중 하나인 '나무'의 일환으로, 국내 멸종 위기 식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된 산림 복원 프로젝트다. 각 NFT에는 식물의 자생지 정보와 멸종 등급 등의 정보를 담아 식물의 고유성과 희소성을 강조하며, NFT 판매대금 및 수수료 전액은 멸종 위기 식물 복원에 사용된다. 국내 멸종 위기 식물 10종 작품을 3회에 걸쳐 업비트NFT에서 공개하는 방식이다.

3차 드롭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로 사랑 받는 구상나무 △울릉도에서만 자생해 이름에 '섬'이 붙은 섬시호 △섬국수나무 △북한 함경남도에서 처음 발견된 우리나라 고유종 꼬리말발도리 총 4개의 NFT 작품이 공개된다. 다가오는 10일 정오까지 업비트 NFT에서 고정가 방식으로 판매 진행된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가 국내 멸종 위기 식물에 대한 인식과 중요성을 높이고, 이들을 보호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두나무는 자사의 기술과 노하우를 다각도로 활용해 지속 가능한 미래와 환경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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