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내 기반시설·녹지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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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는 지난 7일 열린 제2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강북3구역(미아중심재정비촉진지구, 강북구 미아동 45-32일대)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안)이 조건부 가결됐다고 9일 밝혔다.
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강북3구역에 18만㎡, 최고 지상 37층 높이, 922세대(분양 692, 공공주택 230)의 공공주택이 들어선다.
도봉로8길은 기존 15m에서 20m로, 월계로3길은 8m에서 12m로 각각 확장되며, 단지 내에는 기반시설과 녹지공간 등이 함께 조성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북3구역은 미아사거리역을 비롯해 2026년 개통예정인 동북선, 구가 준비하고 있는 신강북선과도 인접한 지역"이라며 "강북구가 발 빠르게 변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시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