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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산·관·학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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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3. 1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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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원과(지속가능한 일자리창출 산관학 간담회)2
박상돈 천안시장이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산관학 간담회를 주재하고있다./제공=천안시
충남 천안지역 산관학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천안시는 전략산업의 기업유치와 인재육성 연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산관학 간담회'를 10일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간담회는 지역 내 13개 기업체와 12개 대학교 관계자, 담당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추진 체계 구축을 위한 산관학 업무 협약 체결에 이어 박상돈 시장 주재 간담회를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대학은 기업체에서 요청하는 강좌 개설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업은 양성된 지역인재 채용과 더불어 우대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원, 육성 프로그램 운영 등을 실시키로 했다.

시는 적극적인 지역인재 육성사업과 행정적·재정적인 지원 등 더욱 긴밀한 산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인재양성-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안정적 인력풀 확보를 위한 선순환 모델 확립을 위해 기업 채용정보 플랫폼 서비스를 구축하고 학생들은 원하는 기업 정보를 얻고 기업은 구인 홍보영상을 게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설치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간담회 개최 경위와 일자리 시책을 설명하고 기업, 대학과 지역 전략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전문인력 육성, 사회적 가치 확보 등 현안사항 논의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상돈 시장은 "우리 지역 대학 인재들이 지역 기업체에 취업해 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을 펼치겠으며 대학 그리고 기업과의 협력이 지역 전략산업 발전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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