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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가 최근 개관한 국내 최초 고성능 컴퓨팅(HPC) 전용 동탄 데이터센터는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을 통해 AI, 빅데이터 분석, R&D 업무 등 초고속·대용량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탄 데이터센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3개 데이터센터간 상호 백업이 되도록 구성하여 화재나 정전 등 재해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게 서비스 재개가 될 수 있도록 안정성을 끌어올렸다. 또한 동탄 데이터센터는 고도화된 전력 설계를 적용해 최적의 에너지 효율을 달성했다. 최신 냉각기술, 폐열과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해 전력사용효율(PUE)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삼성SDS는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매니지드 클라우드 서비스(MSP), 삼성 엔터프라이즈 SaaS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다양한 기업 고객이 필요로 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SCP는 보안성·안전성·가용성 등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이며 MSP는 컨설팅부터 앱 현대화까지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한다. 엔터프라이즈 SaaS는 삼성SDS가 개발하고 운영해온 자동화, 협업, 모바일보안 등 자사 솔루션들을 뜻한다.
삼성SDS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클라우드. 심플리 핏(Cloud. Simply Fit)'도 발표했다.
황성우 삼성SDS 대표이사(사장)는 "삼성SDS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CSP, MSP, SaaS를 함께 제공하는 기술력과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맞춤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업의 미래 성장에 필수적인 디지털 비즈니스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자료] 삼성SDS 황성우 대표이사](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3m/13d/20230313010011490000626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