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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시에 따르면 19~32세 청년층에 대한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적립 금액이 기존 250~450원에서 350~650원으로 늘어 1회 교통 요금 대비 최대 38%까지(카드사 10% 포함) 할인된다.
또한 저소득층 적립 금액도 기존 500~900원에서 700~1100원으로 확대돼 1회 교통 요금 대비 최대 66%까지(카드사 10% 포함) 혜택이 강화된다.
대전지역 저소득층 월평균 마일리지 지급액은 1만1690원이지만 적립액이 늘어나면 월 최대 8800원이 추가 할인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7월부터 알뜰교통카드로 사용 가능한 카드사도 기존 6개(신한,우리,하나,로카,티머니,DGB)에서 11개(국민,농협,BC,삼성,현대)까지 확대된다.
또한 적립 한도를 늘린 알뜰교통카드 플러스가 출시돼 마일리지 적립 횟수가 월 44회에서 60회로 늘어난다.
최초 가입 시 주소지 검증 절차를 자동화해 주민등록등본 등 서류 제출도 없앨 예정이다.
이외에도 알뜰교통카드앱에서 출발·도착 버튼을 매번 누르지 않아도 마일리지가 적립될 수 있도록 즐겨찾기 구간 설정 기능을 추가하는 등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