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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채식 간편식 출시 열흘 만에 100만개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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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3. 03. 1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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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채식미반 3종
세븐일레븐 '채식미반' 3종. /제공=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채식 간편식이 출시 열흘 만에 약 100만개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꾸준히 늘어나는 채식인구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말 CJ제일제당의 식물성 식품 전문브랜드 '플랜테이블'과 콜라보한 '플랜테이블 채식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

세븐일레븐에서 선보인 '플랜테이블 채식 시리즈' 3종은 한국인에게 익숙한 메뉴인 '떡갈비' '비빔밥' 등을 채식화했다. '왕교자&떡갈비스테이크정식' '전주비빔김밥' '찹스테이크 삼각김밥'은 출시 열흘만에 100만여개가 판매되며 모든 상품이 도시락, 김밥, 삼각김밥 카테고리 내 베스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플랜테이블 채식 시리즈 3종의 최근 일주일 간 매출은 상품이 출시된 일주일 대비 약 30% 신장했다.

이은아 세븐일레븐 푸드팀 담당MD는 "최근 채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세븐일레븐에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채식 상품 연구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상품의 성공을 발판으로 고기 없이도 맛있고, 건강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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