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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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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3. 03. 1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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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억6800만원 예산 확보로 1700여 가구 혜택
0224 함안군, 국가보훈대상자 선양사업 실시
함안군청 전경.
경남 함안군은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 및 장기요양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보험료 지원을 확대했다고14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9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으로 전년 대비 당초예산을 1억 200만원 증액 편성한 총 1억68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약 1700세대에 건강보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함안군에 주소를 둔 국민건강보험공단 함안·의령지사의 건강보험 지역가입자다. 월별 보험료액이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금액의 하한액 이하인 노인 세대(65세 이상), 장애인세대, 한부모 가정, 그밖에 보험료 지원이 필요하다고 함안군수가 인정한 저소득 세대다.

매월 지원 구간 내 세대 명단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통보받아 적격 여부를 확인한 후 공단으로 지급해 수납 처리한다. .

한편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에 해당하지 아니하면서 노령, 장애 등으로 생활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의 건강증진과 사회복지 향상을 위해 2015년부터 지원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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