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 축산식품 사업은 농촌 구조개선을 통해 농업과 농촌발전을 도모하고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내년도 정읍시 예산 신청액은 1417억원으로 지난해 신청액인 1298억원보다 약 9% 증가한 규모다.
분야별로는 정책 분야 18개 사업 582억, 축산 분야 16개 사업 390억, 임업·유통 분야 17개 사업 345억, 식량·원예 분야 17개 사업 100억원으로 총 68개 사업이다.
시는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7일까지 신청 공고를 통해 읍·면·동과 농어촌공사 등 농업 관련 기관단체로부터 사업 신청을 받았다.
이어 지난 13일 이학수 시장과 농업 분야 기관단체장 등 분야별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된 '농업·농촌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열고 농림 축산식품 사업예산 신청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회를 거쳐 의결된 사업은 전라북도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되면 내년도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 시장은 "농업·농촌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는 정읍시 농업 예산확보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지역 여건에 맞는 주요 사업들의 예산을 확보해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농업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는 2023년도 농림 축산식품 사업 50개 사업에 1298억원을 신청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