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은 2023년 선도농업인 해외연수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3박4일간에 걸쳐 일본 도쿄, 오사카 일원에서 진행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상익 함평군수와 인솔공무원, 농업단체 회원 등 2개 팀 114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선진농업기술 습득과 국제적 안목을 배양하고 군정과 농업발전에 접목 가능한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청년농업인 육성과 농업인 역량강화를 위해 2006년 이후 매년 추진되던 함평군 선도농업인 해외연수는 2019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중단된 이후 올해부터 재개됐다.
|
연수단은 이 박람회를 통해 전 세계에서 생산하고 있는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과 가공방법 및 정보, 기술 등을 한 자리에서 살펴보았다.
농업기술센터 팀은 JA 마호로바 키친(나라현), 아즈카 유메 직매소, 미치노에키 아이사이랜드, 농업용 농기계 전시장, 대형로컬푸드 판매장 등을 방문해 지역민이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직거래 매장 활성화방안 △지역특산물의 가공방안 △체류형 관광과 지역특산품 연계 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살펴봤다.
농업정책실 팀은 식품박람회, 로컬푸드직매장 하꼬네 토오게(카나가와 현), 에노모터 원예점, 아끼가와 파머스 센터(도쿄 도), JA아쯔기 농산물 직매장(카나가와 현), 치바 미래 농산물 직매장(치바현) 등을 방문했다.
이 군수는 "이번 해외연수를 통해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직접 살펴보고, 최신 정보와 기술 등을 습득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군민이 잘 사는 함평을 만들기 위하여 각종 교육과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