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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창원시와 작년 9월부터 '방위·원자력산업 분야에 특화된 새로운 창원국가산단'을 중앙정부로부터 지정받기 위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창원과 대한민국의 미래 50년을 열어갈 미래상으로 일본의 센다이, 프랑스 그래노블을 능가하는 혁신 산업도시를 주창했다.
이를 위해 첨단 대형 공동 연구시설을 갖춰 입주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고급인재 육성을 동시에 하는 새로운 융합형 미래산업단지 개념과 방위·원자력 산업 특화 '국가산업단지 ' 모델을 제시했다.
기존 창원국가산단은 1974년 지정돼 대한민국의 제조 산업의 메카로서 지난 50년간의 수출의 큰 축을 담당해 왔다. 하지만 분양이 100% 완료된 포화상태로 여유 부지가 없는 상황이고 제조업 중심의 산업 특성상 고중량 시설물이 많아 수직적이고 입체적인 확장이 불가능해 부지 부족으로 인한 신규 산단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왔다.
이를 해소하고자 김 의원이 제시한 것이 '창원국가산단 2.0'이다. 이번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으로 기존 창원국가산단이 겪고 있는 확장성의 한계 등에 대한 해법은 물론 창원과 대한민국의 미래 50년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방위·원자력 산업 특화 국가산단 2.0은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인 방산 수출 확대를 통한 미래먹거리 산업화 추진과 탈원전 정책 폐기, 원자력산업 생태계 강화와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박정희 대통령의 기존 창원국가산단이 기계산업을 중심으로 지난 50년간 대한민국의 제조 산업을 견인해 왔다면, 윤석열 대통령의 창원국가산단 2.0은 방위·원자력 산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미래 50년을 견인할 것이며 정부 목표인 방산 수출 4대 강국 도약과 원전 10기 수출 달성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