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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록 군수는 15일 회의실에서 열린 긴급 언론 브리핑에서 이 같이 말하고 제1호 정책공약 내포신도시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유치 발표와 함께 민선 8기의 홍성군 미래 성장 비전을 제시했다.
민선 8기 첫 결재로 국가산업단지 추진계획에 서명한 이 군수는 국가산단 TF팀 발족해 사업의 속도를 높였으며 홍문표 국회의원과 국회를 방문하고 중앙부처, 대통령실 4차례 방문하는 등 10만 군민의 염원을 담아 뚝심 있게 군정을 추진한 결과 좋은 성과를 도출했다.
이 군수는 "그간 문화재청과 국회를 직접 찾아 확보한 국비 43억원 등 205억원을 투입해 국가사적 제231호 홍주읍성의 복원정비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내포신도시와 홍성읍 원도심 상생발전의 중요하다"며 "북서부 순환도로 개설과 서해선 KTX시대를 맞아 추진하는 홍성역 역세권 개발과 맞물린 교통망 확충, 원도심 도시재생사업과 공동주택 건설 등 원도심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용록 군수는 "일제 잔재 청산과 지역의 백년대계를 위해 군민들이 결정한 군청사 이전도 행정절차에 따라 이행하고 있다"며 "2025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차질 없는 진행으로 신청사를 지역의 랜드마크로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홍성군이 유치에 성공한 내포신도시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는 총면적 235만6200㎡(71만3000평) 부지에 50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미래자동차, AI, 자동로봇, 수소산업, 스마트팜 등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첨단산업과 신산업을 품게 되며 2만3000여 명의 고용유발효과와 6조 8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