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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오더북 탈중앙화 거래소 ‘D5’ 정식버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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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경 기자

승인 : 2023. 03. 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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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D5
D5는 그동안의 테스트넷을 종료하고, 15일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

DS거래소는 기존 탈중앙화 거래소 AMM모델의 단점과 중앙화 거래소(CEX)의 보안 문제를 해결하고, 이용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그리덱스가 자체 개발한 그리드 메이커 오더북(GMOB) 모델과 그리드 프라이스 리니어 무브먼트(GPLM) 알고리즘을 사용했다.

D5 거래소는 그리덱스 프로토콜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탈중앙화 거래소는 일반적으로 오더북, AMM, 애그리게이터 형식의 거래소로 나눠지지만, D5 거래소는 세 가지 형식의 편리함을 모두 결합한 온체인 오더북 거래소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기존 탈중앙화 거래소와 자동화된 마켓 메이커(AMM) 모델이 가상자산을 안전하게 거래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중개자 없이 개인 간의 거래(P2P)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가상자산을 처음 거래하는 초보 투자자에게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D5 거래소는 그리덱스의 독점적인 GMOB 모델을 사용해 ERC20을 기반으로 한 토큰의 즉각적인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추가적인 권한이나 스마트 계약이 필요 없이 누구나 프로토콜을 추가로 확장할 수 있다. GPLM 알고리즘은 GMOB 모델을 기반으로 트랜잭션 실행 및 정산을 관리할 수 있다.

D5 거래소의 정식 출시와 동시에 그리덱스의 GDX토큰도 D5 거래소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D5는 한국어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제공하며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D5 관계자는 "한국은 가상자산 이용자들이 많은 국가 중 하나다. 한국에 이용자들이 그리덱스 프로토콜의 혁신적인 기술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D5거래소에서 가상자산을 거래할 때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받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D5 거래소는 정식 오픈과 GDX 토큰 상장을 기념해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거래대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이벤트는 매일 최대 32만 GDX 토큰을 수령할 수 있다.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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