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16일 서울 중구에서 진행된 주주총회를 마치고 나와 인사하고 있다. /사진=안소연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16일 진행된 정기주주총회에서 "기본으로 돌아가 철저히 고객 중심의 사업모델을 재구축하고, 수익구조 내실화를 통해 지속가능경영 체제를 확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 이부진 사장은 사내이사에 재선임됐다.
서울 중구 호텔신라 장충사옥에서 진행된 호텔신라 제50기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제50기 재무제표 △사내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등 3가지 의안이 승인됐다.
올해로 12년째 주총 의장을 수행한 이 사장은 주주들에게 "기본으로 돌아가 철저히 고객 중심의 사업모델을 재구축하고, 수익 구조를 내실 있게 개선해 지속가능경영 체제를 확고히 하겠다"면서 "새로운 50년의 성장 동력이 될 신사업을 발굴하고, 사랑받고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 것인가를 항상 고민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