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하남시, 미사호수공원 일대 꽃길 명소 조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17010009581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23. 03. 17. 11: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망월천 산책로
이번 수목식재 공사는 시비 2억000천만원을 들여 기존 망월천 산책로 양쪽에 왕벚나무 198주를 새로 심어 왕벚나무 가로수길을 만들고 기존 이팝나무(145주)를 활용해 신규 가로수길을 조성한다./제공=하남시
망월천과 미사호수공원 일대가 왕벚꽃과 이팝나무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시민들을 반길 전망이다.

경기 하남시는 미사호수공원(망월천)을 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17일부터 4월 25일까지 40일간 수목을 심는다고 밝혔다.

왕벚나무와 이팝나무는 직경 10~12㎝, 높이 4m 정도의 성목을 심어 올봄에도 일부 꽃을 볼 수 있고, 내년 봄에는 만개한 꽃무리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수목식재 공사는 시비 2억8천만원을 들여 기존 망월천 산책로 양쪽에 왕벚나무 198주를 새로 심어 왕벚나무 가로수길을 만들고, 기존 이팝나무(145주)를 활용해 신규 가로수길을 조성한다.

이현재 시장은 "가로수 조성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민간자문단을 운영해 시민들이 선호하는 수종인 왕벚나무를 선정하게 됐다"며 "미사호수공원을 서울 석촌호수를 모델로 하는 하남시의 랜드마크로 만들어 시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수목 식재 시 고사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려심기, 배수층 조성, 객토 등의 작업도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