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창출형 인센티브 6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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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IA5 서비스는 기존 1700TEU급 컨테이너선 7척에서 8척으로 확대 운항된다. 또한 기존 기항지에 도쿄, 나고야, 오사카, 딸린(미얀마) 등이 기항지로 추가되면서 일본-동남아 간 화물을 광양을 거쳐 운송하게 된다.
상세 기항지는 도쿄·나고야-오사카·부산·광양·상하이·닝보·서커우·탄중펠라파스(말레이시아)-딸린(미안마)-양곤(미안마)-탄중펠라파스(말레이시아)-무아라(부루나이)-다바오(필리핀)-카가얀데오르(필리핀)-상하이-대련-인천-부산 순이다.
YGPA는 씨랜드머스크 서비스 유치 확대로 유럽까지 수출되는 일본 환적 화물이 광양항에서 집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미얀마 딸린항은 광양항에서 최초로 개설되는 노선으로, 광양항에서 기항하는 항만이 현재 105개에서 106개 항만으로 항로연계성이 증가됐다고 YGPA는 설명했다.
YGPA 관계자는 "앞으로도 1개 선사·1개 항로 유치를 위한 노력 등 항로연계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YGPA는 2023년 컨테이너 물동량 목표 200만TEU 달성을 위해 성과창출형 광양항 인센티브 제도를 수립 및 시행한다. 올해 1개 선사 1개+ 서비스 유치를 통한 항만 연계성 강화, 지급기준(대상물량·항로) 완화를 통한 컨테이너 물동량 향상을 목표로 총 60억원의 인센티브를 투입한다.
지난해까지 전략 항로 대상으로만 지급했던 신규 항로 인센티브를 전 세계 지역을 대상으로 확대한다. 또한 기존에 수출·환적 컨테이너에만 지급했던 증가 화물 인센티브의 대상을 수입·수출·환적·연안 등 총 컨테이너 물량으로 크게 완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