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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bhc그룹, 지역 농특산물 유통 판로 확대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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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03. 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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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판로 등 상호간 상생협력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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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왼쪽)가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임금옥 bhc그룹 대표이사와 지역 농특산물 유통판매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을 갖은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함평군
전남 함평군이 지역 농특산물 유통 판로 확대를 위해 bhc그룹과 손을 잡았다.

함평군은 최근 군청 소회실에서 'bhc그룹'과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bhc그룹은 bhc치킨 외에도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족발상회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보유한 국내 최대 종합 외식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과 지역 농가는 우수한 품질의 함평산 농산물을 생산·공급하고, bhc그룹은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해 상호간 상생협력을 도모한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표 특산물인 양파를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을 비롯해 해성푸드원을 통해 라면스프, bhc치킨 소스 원료로 연간 910톤 가량 공급하기로 협약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군의 우수 농산물이 다양한 유통 판로 확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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