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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군산공설시장이 2023년 한국관광공사 대표 전통시장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공설시장은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제작, 전통시장 가는 달 이벤트 및 문화행사와 외래관광객 수용태세 기반 개선 컨설팅 등을 지원받는다.
시는 공설시장을 비롯한 구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구도심상권르네상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새만금 세계 잼버리와 연계해 공설시장을 방문하는 해외관광객을 대상으로 다문화 가족을 활용한 시장해설사 운영과 시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새만금 잼버리와 관광공사의 대표 시장 선정을 계기로 더 다양한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며 "전통시장이 관광의 필수 요소가 될 수 있도록 시장 내 먹거리, 살거리가 더 다양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