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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음식점 살균·소독 지원...영세업소 주방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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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03. 2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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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남동구, 음식점 살균 소독 지원
남동구가 위생이 취약한 영세업소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살균·소독을 지원한다./제공=남동구
인천 남동구가 안전하고 깨끗한 음식점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역 내 영세업소의 주방 환경 개선을 돕는다.

20일 구에 따르면 위생이 취약한 영세업소의 위생관리 능력 향상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살균·소독을 지원한다.

올해는 140곳 이상의 업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사업 대상은 소독 의무가 없는 면적 100㎡ 이하의 소규모 일반·휴게음식점이다.

이번 사업은 구 식품위생과 직원이 신청업소를 방문해 손잡이·주방바닥 등 오염되기 쉬운 시설물에 분무소독을 실시하고, 도마와 칼 등 주방 기구를 소독할 수 있는 친환경 살균소독제를 배부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식품위생과 식품진흥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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