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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늘어나는 관광수요대비 ‘불편 최소화’ 10월까지 관광대책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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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3. 2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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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종합대책반’ 10월 29일까지 운영
15개 분야 12개 부서 66명 근무
여수시청
전남 여수시 청사 전경.
전남 여수시가 늘어나는 관광수요에 대처하고 불편해소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관광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

21일 여수시에 따르면 최근 관광종합대책반 운영을 중점으로 한 관광종합계획을 수립, 주요 관광지 불편사항을 해소함으로써 관광객과 시민들의 만족도는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관광종합대책반'은 10월 29일까지 운영되며, 상황반, 시민불편, 교통, 숙박·식품·위생 등 15개 분야에 12개 부서 66명이 근무하게 된다. 대책반 근무자는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위해 관광지 사전 현장 점검 및 불편처리사항 접수 처리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4월에 개최되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관광객들이 여수시를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안내 및 불편처리, 교통, 숙박·식품·위생, 쓰레기 등 4개 분야에 대한 대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막혔던 해외여행이 재개되면서 지자체마다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관광객들에게 질 높은 관광편의를 제공함으로써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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