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부활·관광문화추진단 설립 공약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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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성낙인 군수 후보는 창녕군청 브리핑룸에서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경제·복지·교육·환경·문화관광체육 분야'에 대한 정책을 공개했다.
주요 정책은 △경제 분야(창녕형 치유산업벨트 육성, 전통시장 부활 프로젝트, 농축특산물 경쟁력 강화 사업, 사통팔달 도로망 조기 구축, 국가산업단지 지정 추진) △복지 분야(농어촌버스 요금 1000원 균일화, 군내 아동병원 개설 추진, 사회적 약자 복지시설 개선, 도시가스 공급망 확충 조속 완료, 군민놀이터 건립 △교육 분야(EBS교육방송 공동 진로 아카데미 개설, 서울 및 부산 창녕학숙 운영, 생애 최초 유치원 및 어린이집 입학 축하금 지원, 유치원 및 초등학교 돌봄서비스 확대, 교직원 창녕통합관사 신축 확대) 등이다.
또 △환경 분야(권역별 친환경 대단위 파크골프장 조성, 우포늪 '국립생태원 남부체험센터' 유치, 함안폐기물처리시설 결사 반대, 영산 연지 스마트공원 조성, 군내 저수지 주변 둘레길 조성) △문화, 관광, 체육 분야(창녕군문화추진단 설립, 군민 평생교육 배움 기회 제공 확대, 부곡온천 활성화 지원, 교통 고분군 출토 문화재 환수 추진, 군민 365일 문화예술체육활동 지원 확대)에 대해서도 세부 공약을 내걸었다.
성 후보는 공약에 대해 " 핵심은 실천 가능성에 있기에 허무맹랑한 약속보다 군민이 공감할 내용으로 채웠다"며 "5대 분야 핵심 공약은 14개 읍면 모두가 차별없이 균형 발전할 수 있는 바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창녕 현실과 맞지 않는 비현실적인 대규모 공기관 설립보다 재정자립도 등을 따져 창녕 실정에 맞춰 설립을 추진하겠다는 '창녕군관광문화추진단' 공약은 창녕 관광 문화 콘텐츠 개발과 부곡온천 등 지역축제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군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성 후보는 "선거 기간 동안 진심을 다하는 마음과 거짓 없는 공약으로 군민께 다가갈 것"이라며 "군민이 만사 오케이 할 때까지 멈추지 않을 성낙인의 걸음에 함께 해 주시길 부탁 드린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성낙인 후보는 공직에 입직한 후 초대 우포늪관리소장. 대합면장. 환경위생과장. 문화체육과장. 창녕읍장 등 34년간 행정공무원으로 재직하고, 경남도의회 의원(창녕1선거구)으로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 건설소방위원장·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성낙인 군수 후보는 23일 오후 2시 창녕읍 오리정 사거리 선거사무소 앞에서 선거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