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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우 창녕군수 후보 ‘관광 창녕 부활’ 비전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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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3. 03. 2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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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초광역교통망구축과 파크골프의 메카,관광창녕 부활로 신성장동력 확보
한정우 후보
21일 창녕군청 브리핑룸에서 한정우 후보(무소속·기호9번)가 기자회견을 갖고 교통·관광분야 정책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4·5 창녕군수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정우 후보(무소속·기호9번)가 21일 창녕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교통·관광분야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한 후보는 교통·관광분야 공약을 발표하면서 '관광 창녕'의 부활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창녕군의 인구 증가와 군민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우선 한 후보는 대합산단산업선과 창원산업선을 조기에 반영토록 하며, 중부내륙고속도로 대합IC와 함양~울산간 고속도로의 차질 없는 추진, 남지 합강대교와 부곡~창원 북면간 국도 건설을 가시화 하는 등 쾌속광역스마트교통망을 구축한다.

또 스마트 정류소와 대중교통 실시간 정보시스템 구축으로 군민들이 집이나 어디서든 필요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지킴이 CCTV 설치, 친환경 저상버스 도입 등을 확대해 스마트 친환경대중교통 시스템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낙동강 둔치에 생태정원 조성과 연계한 파크골프장과 지역내 유휴 국공유지를 활용한 파크골프장등 7개를 추가 조성해 전국대회를 유치하는 등 창녕을 파크골프의 메카로 만든다.

성산면을 중심으로 한 북부권역 생태빌리지 조성으로 인근 대도시 지역의 인구가 유입되도록 하고 우포늪, 화왕산, 낙동강을 연계한 거점별 휠링과 치유의 관광 명소화를 만들 계획이다.

한 후보의 화왕산 모노레일과 덕암산 케이블카 설치와 부곡하와이 재생 산업 추진도 눈길을 끌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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