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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마곡지구 통합신청사 4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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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3. 2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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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구민과 함께하는 '문화 착공식' 개최
열린청사·문화청사 조성해 2026년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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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통합신청사 조감도 /제공=강서구
서울 강서구는 다음 달 12일 구민과 함께하는 '문화 착공식'을 시작으로 통합신청사 건립 속도전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청사는 마곡동 745-3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5만9377㎡ 규모로 건립된다.

구는 신청사가 건립되면 마곡 MICE 복합단지, LG아트센터, 서울식물원과 함께 강서 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내 서울의 대표 문화도시이자 미래도시 강서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통합신청사 건립 추진과정에서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또 행정업무뿐만 아니라 휴일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 여가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는 열린청사 구현을 강조했다.

신청사에는 구청사, 구의회, 보건소 등이 한곳에 들어와 원스톱 행정을 구현하고, 행정서비스 품질도 향상돼 주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청사시설 외에도 열린광장, 쉼터, 어린이집, 키즈카페 등 주민 편의시설과 열린도서관, 어린이도서관, 문화심터, 북카페 등 문화공간도 마련돼 여가와 휴식이 있는 열린청사이자 문화청사로 조성된다.

김 구청장은 "통합신청사 건립을 통해 원스톱 행정과 부서간 협업, 일하는 방식 개선 등 효율적인 업무 처리로 구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실현할 것"이라며 "주민편의 및 문화시설을 갖춘 문화청사·열린청사이자 미래도시 강서구의 100년을 내다보는 친환경 스마트 청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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