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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반려동물 지원센터 본격 착수… 하반기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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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3. 2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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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공간, 미용실, 놀이터 등 반려동물 서비스 제공
시설공사과(반려동물 지원센터 조감도)
천안시 반려동물 지원센터 조감도 /제공=천안시
충남 천안시 반려동물 지원센터 신축공사가 본격 착수했다.

천안시 반려동물 지원센터는 지난해 12월 기본와 실시설계용역 완료한 후 지난 1월 착공해 동절기 공사중지 기간을 거쳐 이달부터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남구 목천읍 응원리 일원에 3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780㎡ 규모로 건립되며 집중치료실, 수술실 등의 의료공간과 미용실, 촬영실, 놀이터 등 반려동물 서비스 공간이 들어선다.

시 관계자는 "천안시 반려동물 지원센터는 유기동물 위탁관리의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유기·유실 동물의 신속한 보호조치와 체계화된 입양 절차 등 동물복지를 위한 종합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반려동물 선진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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