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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정책설명회 2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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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3. 2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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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강서구청장 올 1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 현장을 방문해 국토부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있다. /제공=강서구
김태우 강서구청장이 28일 오후 3시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선정을 위해 구민들과 함께 노력해온 성과를 설명하는 업무보고 시간을 갖는다.

화곡2동 주민센터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정책설명회는 토지 소유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사업시행자인 LH 서울본부의 관계자가 사업추진 방향, 현안사항, 보상, 교통처리계획 등 전반적인 내용과 절차를 설명하며 주민들의 사업 이해를 돕고, 궁금증을 해결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정책설명회 이후 화곡2동 주민센터 인근 후보지는 사전검토위원회와 또 한 번의 주민설명회를 거친 후 예정지구로 지정된다.예정지구가 되면 지정된 날로부터 1년간 토지 등 소유자의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어 토지면적 2분의 1 이상을 확보하면 본지구로 지정된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79곳의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 중 우리 구가 약 24만㎡, 5580호로 역대 최대면적이자 최대 공급물량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는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이루어낸 성과라고 생각하고,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빠른 사업추진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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