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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2동 주민센터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정책설명회는 토지 소유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사업시행자인 LH 서울본부의 관계자가 사업추진 방향, 현안사항, 보상, 교통처리계획 등 전반적인 내용과 절차를 설명하며 주민들의 사업 이해를 돕고, 궁금증을 해결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정책설명회 이후 화곡2동 주민센터 인근 후보지는 사전검토위원회와 또 한 번의 주민설명회를 거친 후 예정지구로 지정된다.예정지구가 되면 지정된 날로부터 1년간 토지 등 소유자의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어 토지면적 2분의 1 이상을 확보하면 본지구로 지정된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79곳의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 중 우리 구가 약 24만㎡, 5580호로 역대 최대면적이자 최대 공급물량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는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이루어낸 성과라고 생각하고,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빠른 사업추진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