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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다문화 이중언어교육 프로그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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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03. 2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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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28시간 운영, 총 6400만원 예산 지원
대전교육청
대전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은 다문화 학생이 이중언어 강점을 살려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문화 이중언어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다문화 이중언어교육 지원 사업은 다문화 학생의 교육 사각지대 지원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 기회 보장, 이중언어의 능숙한 사용 등을 목표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 교육청은 다문화 학생이 있는 초등학교·중학교 중 이중언어교육을 신청한 학교에 20개의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각 프로그램당 연간 128시간을 운영하고 64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몽골어, 러시아어, 캄보디아어 등의 언어뿐 아니라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해 원하는 이중언어 프로그램을 개설할 계획이다.

박현덕 시 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다문화 학생이 이중언어 능력을 키워 자신감 있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비다문화 학생은 다양한 언어를 배우워 서로 공감하고 이해하는 학교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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