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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전남도의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의 일환으로, 가족·연인·친구 등 소규모 여행객을 대상으로 그 지역 고유의 맛과 멋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콘텐츠다.
단순한 여행이 아닌 '각자의 주제를 정해 자신의 가치를 실천하는 주체적인 여행을 유도'해 여행객들의 가치 실현과 다양한 순천의 모습 발굴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계획이다.
광주·전남 지역에 거주하지 않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희망자는 여행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다음 달 12일까지 순천시 관광과로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7일 이상 10일 이내의 기간 동안 1일 기준 △숙박비(최대 8만원) △교통비(최대 2만원) △식비(최대 3만원) △관광비(최대 2만원), 별도로 △여행자 보험(최대 2만원)을 지원한다.
참가자는 5월부터 9월 기간 중 관광투어, 도심·농촌·자연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음식을 통해 순천의 맛과 멋을 직접 보고 느끼고, 그 결과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으로 홍보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공급자 위주의 관광 홍보 및 마케팅을 대신해 프로그램 참여자가 직접 유튜브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체험단을 공유해 여행 정보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신뢰도를 높이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