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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의 인재를 세계의 인재로’ 밀양의 영재들 힘찬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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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3. 03. 2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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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밀양영재교육원 제19기 신입생 130명 입학식, 창의 융합형 인재로 육성
입학식환영사
손경순 교육장이 영재교육원 입학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교육지원청
경남 밀양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24일 밀양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영재교육원 신입생 및 강사,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학년도 영재교육원 19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영재교육원은 '밀양의 인재를 세계의 인재로'라는 주제로 2004년부터 운영되어 2073명이 수료했고, 올해 제19기 신입생 130명을 맞이했다.

2023년 프로그램은 초등수학, 초등과학, 초등발명, 중등수학, 중등과학, 연극예술, 영화예술 7개 분야로서 31명의 전문강사와 함께 주말 및 주중학습, 프로젝트학습, 체험학습 등 역량중심의 창의·융합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1년간 123시간 운영한다.
입학식선서
영재교육원 입학식에서 손경순 영재교육원장에게 학생대표가 선서를 하고 있다. /제공=밀양교육지원청
2022년 수료식 후 교무실리모델링, 교실 냉난방기교체, 신발장 설치 등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수업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등 수학반 박유민 학생은 입학식을 통해 "학교에서의 신학기와 다른 의미로 다가오며 앞으로의 생활이 기대되어 친구들과 함게 즐겁게 생활하겠다"고 다짐했다.

손경순 교육장은 환영사를 통해"영재교육원을 통해 우리 지역 학생들이 창의성과 올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형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우수한 프로그램과 선생님들을 통해 배움이 즐겁고 행복한 영재교육원 생활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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