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밀양 방문의 해 맞아 밀양 명소 관광
 | 20230329-할트마 바툴가 몽골 전대통령 밀양방문(1) | 0 | | 할트마 바툴가(왼쪽) 몽골 전 대통령이 29일 밀양시청을 방문해 박일호 밀양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
|
할트마 바툴가(Khaltmaa Battulga) 몽골 전 대통령(60)이 29일 밀양시를 찾았다.
한·몽골 문화경제교류협의회 주관으로 밀양시를 방문한 할트마 바툴가 전 대통령 일행은 밀양의 명소인 표충사, 영남루, 밀양강 둔치 벚꽃길 등을 둘러보고 밀양시청을 방문했다.
박일호 시장은 환담을 통해 "올해는 밀양 방문의 해로 많은 몽골 분들이 밀양을 방문하실 수 있도록 밀양과 몽골 간의 우호적 관계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바툴가 전 대통령은 "몽골에서는 한국어가 제3외국어가 될 정도로 한류 문화가 많이 확산돼 있다"며 "둘러본 밀양의 명소를 기억하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 20230329-할트마 바툴가 몽골 전대통령 밀양방문(2) | 0 | | 할트마 바툴가(왼쪽세번째)) 몽골 전 대통령이 29일 밀양의 명소를 방문한 후 시청을 방문해 박일호 시장(네번째)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
|
바툴가 전 대통령은 삼보세계챔피언 및 유도 국가대표 출신으로 3선 국회의원과 도로교통건설도시개발부와 농업공업부 장관을 지냈으며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몽골 제5대 대통령을 지냈다.
한편 밀양은 지난해 연말 '2023 밀양 방문의 해'를 선포했으며, 청정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유산, 편리한 교통망 등 지리점 장점을 최대한 살려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도약하는 원년이 되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오성환 기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