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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장관 재산 29억...외교부 1위는 김효은 기후변화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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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승인 : 2023. 03. 3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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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동 1차관 37억원
이도훈 2차관 36억원
김효은 기후대사 53억4천만원
2023032901002994000163871
박진 외교부 장관이 지난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험지 공관장 간담회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연합
박진 외교부 장관의 재산이 약 29억원 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교부 내 1위는 김효운 기후변화대사인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3년 정기 재산 변동사항 공개'자료에 따르면, 박 장관과 배우자 등 재산은 29억 1258만원으로 나타났다. 박 장관은 예금 및 보험 증가, 공관 입주로 인한 전세금 회수 등 사유를 기재했다.

조현동 외교부 1차관 재산은 이전보다 3억6991만원 증가한 37억694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공동소유의 서울 용산구 아파트 13억7400만원과 본인 소유 서울 영등포구 아파트 9억2800만원을 보유했다.

이도훈 2차관의 재산은 23억2987만6000원이 줄어든 36억5086만원을 신고했다. 본인 소유 경남 양산시 토지 1억5545만원과 서울 서초구 아파트 25억6600만원을 보유 중이다.

외교부 내에서 1위 재산은 김효은 기후변화대사로 53억4844만6000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본인과 배우자 공동 소유의 반포동 아파트 건물이 8억7000만원 가량 증가했고, 배우자 소유의 압구정동 아파트 임차권을 포함해 건물 보유가는 종전 55억5596만원에서 8억7703만원 증가한 64억3300만원으로 신고했다.

한편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새로 매입한 호텔 회원권을 포함, 총 46억355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신고보다 2억2000만원가량 늘어났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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