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천안시, 내달부터 ‘태학산 치유의 숲’ 프로그램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30010017217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3. 30. 10: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산림휴양과(1 태학산 치유의 숲 홍보 포스터)
천안시 태학산 치유의 숲 홍보포스터 /제공=천안시
충남 천안시는 다음 달부터 '태학산 치유의 숲'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태학숲 안(安)'이라는 테마로 숲에서 편안을 구하는 내가 주체가 돼 진정한 나를 찾고, 쉬고, 나아가 심신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일반인(성인) 대상 상시 프로그램 1개와 가족, 직장인, 노인 등 대상별로 나눈 특별 프로그램 10개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태학숲 안(安)은 일반인 대상 프로그램이며 맞춤형 프로그램으로는 노인 대상 '아리아리 숲', 출산예정 부부 대상 '아토의 숲', 직장인 대상 '아름드리 숲', 가족 대상 '올리사랑 숲' 등이 있다.

또 직장인, 우울증상 보유자, 경찰관, 소방관,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유관기관과 협의 후 진행한다.

이 밖에 올해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태학숲의 하루'라는 주제로 종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태학산 치유의 숲 전체 코스를 이용해 산림환경 속에서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

또 지난해 12월에 준공한 '숲속 족욕 체험장'을 이용한 족욕 테라피를 연계시킨 산림치유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태학산 치유의 숲은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50억을 들여 55ha에 사이좋은 길, 새소리 명상터, 치유광장, 향기치유원, 풍욕장 등을 조성했다.

숲 내에 건립된 치유센터 1동 안에는 건강측정실, 치유체험실, 강의실, 관리실, 휴게실이 마련돼 있다.

신청은 매월 15일부터 말일까지 시 통합 예약 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