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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행안부 차관 면담...지방세법 개정안·국가예산 반영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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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03. 3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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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왼쪽)가 30일 서울 정부청사를 방문해 행안부 한창섭 차관(오른쪽)을 면담하고, 지방세법 개정안·국가예산 확보를 요청하고 있다./제공 = 고창군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역현안 해결과 국가예산 확보 등을 위해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심 군수는 30일 서울정부청사에서 행정안전부 한창섭 차관을 면담하고 지방세법 개정안(지역자원시설세)의 연내 통과에 대해 주무부처의 공감과 지원을 요청했다.

윤준병 국회의원은 고창군이 원전 인근지역임에도 방사능방재대책을 위한 재원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불합리한 제도개선을 위해 '지방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놓은 상태다.

또 고창농악전수관 등 열악한 지방재정으로 인해 지연되고 있는 현안사업들에 대해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심 군수는 "최근 지진, 태풍 등 빈번하게 자연재해가 발생해 원전 소재지는 물론 주변 지역 주민의 불안감이 높다"며 "국회 계류 중인 관련 법의 조속한 통과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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